[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이엠이 3D TV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주목받으면서 7거래일 연속 강세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아이엠은 전일 대비 610원(6.17%)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으며 7일째 강세다. 지난해 4월 52주 최고가 기록인 1만1250원에 바짝 다가가고 있다.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블루레이 및 DVD 용 광픽업 제조 전문업체 아이엠은 3D TV 관련 전자부품 업종 최대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목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전날 "2010년 3D TV가 LED TV를 이을 디스플레이 산업 핵심 키워드"라며 "3D 영상 컨텐츠의 필수 저장 매체인 ‘블루레이’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블루레이는 2008년에 삼성전자와 블루레이용 광픽업에 대해 공동 개발, 제조, 판매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제품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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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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