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메디포스트가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41분 현재 메디포스트는 전 거래일 보다 550원(2.76%) 오른 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향후 국내외 세포치료제 시장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며 메디포스트가 상업화에 가장 근접해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유래 동종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손상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며 "오는 2011년 초 임상 3상 완료 후 식약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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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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