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동아제약이 701억 원을 들여 연구소 신축 및 리모델링에 착수한다.
동아제약은 선진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용인시에 연구소를 신축하고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에 701억 원을 투자한다고 최근 밝혔다. 투자기간은 2011년 5월 31일까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기존 연구소가 25년가량 돼 신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며 "내년 9월이면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가 가동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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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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