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명가";$txt="";$size="496,402,0";$no="20091231102608210557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1 주말드라마 '명가'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명가'는 1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기록한 13.2%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
또 지난 3일 기록(11.9%)보다는 2.3%포인트 오른 것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선(차인표 분)과 단이(한고은 분), 포도청 종사관 원일(김성민 분)의 삼각 관계가 예고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는 16.8%, MBC 주말드라마 '보석 비빔밥'은 20.9%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