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수상한 삼총사’ 최고에 오른 3가지 이유";$txt="";$size="302,374,0";$no="20091126181433061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수상한 삼형제'는 3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36.6%)보다는 낮지만 지난 9일 기록한 31.2%보다는 무려 4.5%포인트 상승한 기록.
이날 '수상한 삼형제'는 엄청난(도지원 분)의 거짓말이 남편 김건강(안내상 분)에게 들통나고 김이상(이준혁 분)은 주어영(오지은 분)이 유학을 떠난다는 말을 듣고 난 후 범죄 현장으로 출동했다가 칼에 찔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MBC주말드라마 '인연 만들기'는 5.9%, SBS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는 23.6%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5%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