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은 8일 삼성전자의 단기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지만 올해 연간 상승탄력은 전년보다 둔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92만원으로 종전보다 18% 올렸다.
박현 애널리스트는 "반도체·LCD 가격이 2월 상반월까지는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춘절 이후 가격하락의 가능성을 높게 보는 만큼 주가상승의 모멘텀도 동반 약화될 수 있다"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 변동폭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예상보다 길어진 반도체·LCD 업황호조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기존 전망치대비 41% 높은 2조21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3분기를 정점으로 영업이익 감소세는 유효하나 감소폭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다만 "상반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종전대비 인상되는 반면 하반기 회복의 폭은 줄어들어 분기 영업이익의 변동폭 축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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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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