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영종하늘도시 우미린 조감도";$size="550,340,0";$no="20100106145454682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우미건설이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우미린' 아파트를 계약조건을 변경해 특별분양중이다.
분양평형대는 중소형 평형대로 소형 전용 48~59㎡과 중형 전용 84㎡이다.
계약조건으로는 중형에 대해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소형은 중도금 30% 무이자, 3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또 38블럭 아파트에 대해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혜택이 주어진다. 영종 우미린은 입주 후 5년까지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영종 '우미린'은 실내수영장과 입주자 공용 펜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와 야외음악분수등의 시설이 있다. 인근에는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6개교, 외국인학교 1개교가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환경으로는 영종대교, 인천대교, 제3연육교(예정)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와 가깝고 제2공항철도(예정), 인천공항철도, 서울역 연장(올해 말 완공예정)등의 교통망이 갖춰진다. 또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북항과 인접해 있다.
문의 : 031 - 422 - 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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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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