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억300만원 판매…2008년보다 두배 성장
$pos="C";$title="";$txt="";$size="374,332,0";$no="20100106142700079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농산물 인터넷쇼핑몰인 ‘당진팜’ 매출액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당진군은 6일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와 운영하는 ‘당팜’(www.danginfarm.com)의 지난해 매출액이 5억3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매출(2억6300만원)보다 두 배 가까이 불어난 것.
고정회원도 지난해 5000여명 는 2만명을 넘어 당진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당진팜’의 해나루쌀은 지난해 9899포대, 3억3400만원의 매출을 올려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았고 ▲해나루사과 ▲해나루배 ▲해나루고구마 등도 꾸준한 매출증가율을 보였다.
당진군은 택배비 지원과 오프라인 등을 통한 전방위 이벤트행사가 매출상승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당진군은 내달 설날을 맞아 농산물 종합판촉대책을 마련, ‘당진팜’의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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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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