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는 11일 개관을 앞둔 구립 문래동 어린이집이 8일 오전 10시부터 2010년도 원아를 모집한다.
구립 문래동 어린이집은 문래동 지역에 어린이집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구민들을 위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옛 문래2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하여 마련한 것이다.
모집대상은 만0세 영아부터 취학 전 아동으로 총 35명. 입소 신청은 서울특별시 보육포털서비스(iseoul.seoul.g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pos="C";$title="";$txt="영등포구 문래동 구립 어린이집 전경 ";$size="550,366,0";$no="20100105101804565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문래2동주민센터는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문래동 자치회관’으로 탈바꿈하여 구립어린이집, 컴퓨터실, 다목적실 등으로 꾸며졌다.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540.56㎡으로 어린이집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립 문래동 어린이집(☎2672-99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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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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