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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인 최초 UFC 진출한 승리의 파이터 김동현이 추성훈 선수의 인간적인 면을 밝혔다.
김동현 선수는 4일 오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풍운의 파이터의 모습이 아닌 추성훈 선수의 실제 성격을 낱낱히 공개했다.
김 선수는 "일본에 빈손, 빈몸으로 갔을 때 추성훈 선수가 많이 도와줬다. 체육관 허드렛일부터 시작했고, 의기소침해있었다. 또 일본에서는 공용 정수기가 없어서 수돗물을 먹었는데 추성훈 선수가 자신의 물을 주더라. 고마웠다"며 추 선수의 따뜻한 모습을 전했다.
김 선수는 추 선수의 엉뚱한 면도 털어놨다. 김 선수는 "추 선수와 함께 일본으로 전지훈련갔었다. 한국의 한 케이블 방송에서 우리의 훈련 모습을 찍으러 왔었는데,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추 선수 단골집으로 갔다. 너무 비싸더라. 스태프들을 먹지 못했다. 추 선수가 '카메라도 있는데 고기가 너무 작다'고 투정 부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추 선수는 "평소 물건 값도 잘 깎는다. 면세점에서 많이 깎는다. 면세점에서 싸게 사려면 말을 잘해야 한다. 샘플을 받는 것은 센스"라며 밝게 웃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풍운의 승부사 추성훈, 한국인 최초로 UFC 진출한 천재 파이터 김동현, 88올림픽의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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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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