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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13.2% 시청률 하락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지난 21일 방송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6.7%보다 3.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베이비 복스 출신 심은진, 애프터 스쿨의 멤버 가희, 드라마 '스타일'에 출연했던 한채아, 싼티 댄스의 강자 김나영 등이 출연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신동엽의 300'과 KBS2 '미녀들의 수다'는 각각 5.1%,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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