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이 신년 모임 자리에서 돋보이는 코디를 위해 '신년모임 추천 상품전'을 열고 다양한 패션의류와 소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은 7일 겨울철 유용하게 신을 수 있는 다양한 부츠를 특가에 내놓는다. '소다' 앵클부츠가 14만8000원부터, 롱부츠는 17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패션관에서는 10일까지 '인기 모피 특가전'을 열고 여성캐주얼 '데무'의 토끼털재킷은 143만2000원에, '안지크' 스타일밍크조끼는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캐주얼룩에도 매치하기 쉬운 영캐주얼 퍼(Fur) 의류를 할인, '톰보이' 여우털 다운점퍼는 23만9000원부터, 양모코트는 1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24일까지는 '마이클코어스' 시즌 오프를 열고 인기 핸드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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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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