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인스프리트의 자회사 인브릭스가 넥실리온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지난 달 31일 인브릭스는 넥실리온 최대주주인 배성옥 대표 외 3인과 보유주식 30%와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수 규모는 160억원이다.
인브릭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인터넷 전화기 사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3스크린 컨버전스와 유무선 통합 디바이스 시장에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인브릭스는 인터넷 전화 단일 품목으로 지난해 8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 11월에는 자체 개발한 안드로이트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이번 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0 전시에서 해외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 방침.
넥실리온은 DMB 반도체 설계전문업체로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프로젝트' 중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LG전자와 함께 디지털TV 방송 수신용 칩을 개발, 삼성전자에 납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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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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