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전국 2000개 현장 117개 직종 조사결과···전반기 대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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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2010년 상반기에 적용되는 건설업 전체 평균임금은 11만9717원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가 2010년 1월1일자로 공표하는 ‘2010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전체 117개 직종의 1일 8시간 기준 평균임금은 전반기에 비해 2.03% 상승한 11만9717원이었다.
협회의 건설업 임금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한 지정통계다.
이번에 공표된 평균임금은 이전에 공표된 평균임금과 직종수 차이로 인하여 직접 비교하기에는 차이가 있지만 발주기관이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발표자료는 건설현장 실정에 맞게 직종수가 145개에서 117개로 축소(통합 21개, 폐지 10개, 신설 3개)됐으며 공사규모 증가에 따라 조사현장수는 1700개에서 2000개로 확대조사해 도출됐다.
이번 공표된 건설업 임금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체 직종수의 78%를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전반기 대비 2.85% 상승, 11만4847원이었다. 또 건설현장에 많이 투입되는 철근공 등 주요 15개 직종은 전반기보다 소폭 상승한 1.34%로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평균임금이 상승한 이유에 대해 건협은 하반기 국내 건설수주 물량이 상반기 대비해 증가하는 등 최근 국내 건설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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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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