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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86년생 그룹 2AM의 창민이 2010년 범띠 해를 맞는 소감을 전했다.
앨범 준비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창민은 소속사측을 통해 "태어나서 두번째로 맞는 범띠 해다. 다섯 번 범띠 해를 맞이하면 환갑이라는 생각때문에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 해가 범띠 해인 만큼 동갑내기 연예인 친구들과 잘 지내려고 마음먹고 있다"며 "인간 관계를 좀 더 폭 넓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창민은 또 "올해 초에 2AM의 앨범이 나온다. 범띠 해에 앨범이 나오는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의 제 모습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은 앨범 작업에 치중하려 한다. 올 해는 모든 부문에서 열심히 하는 창민이 되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창민은 노래실력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을 인정받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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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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