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포즈 취하는 2AM 정진운";$txt="";$size="504,718,0";$no="20091117192349915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2AM 멤버 진운이 가장 좋아하는 동갑내기 여자 연예인으로 소녀시대의 서현을 꼽아 눈길을 끈다.
진운은 31일에 방송되는 KBS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송년특집 '동갑내기 라디오 동창회' 녹음에 손동운(비스트), 미르(엠블랙), 키(샤이니) 등과 함께 출연해 "1991년생 동창회를 하게 되면 서현을 꼭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녹음에서 진운은 "서현을 너무 좋아해 숙소 컴퓨터 비밀번호를 '서현'으로 했다"고 깜짝 고백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동갑내기 스타들의 동창회를 주제로 방송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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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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