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내조의 여왕";$txt="";$size="329,501,0";$no="200904071452312567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올 상반기 MBC 드라마 히트작인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로 열연한 배우 윤상현이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한 연예관계자는 "공동수상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윤상현씨의 최우수상 수상이 유력하다"고 귀띔했다.
윤상현은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 MBC 최우수연기상, 베스트커플상, 인기상 등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KBS 에서도 역시 우수상과 베스트커플상, 인기상 등에 나란히 후보자로 선정됐다.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에서 천지애(김남주)의 키다리아저씨 격인 '태봉이' 허태준 역으로 여심을 흔들며 스타덤에 올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