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이호찬씨는 28일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일동제약 보통주 3만8178주(0.76%)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보유 지분이 10.55%로 증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12.28 10:48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이호찬씨는 28일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일동제약 보통주 3만8178주(0.76%)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보유 지분이 10.55%로 증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