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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 당시 왼쪽 무릎 연골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던 장동건이 내년 1월께 수술을 받는다.
24일 장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장동건이 내년 1월이나 2월께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동건은 일상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지만 액션 연기를 하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할 때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워리어스 웨이'와 '굿모닝 프레지던트' 촬영 이후 수술 일정을 조율하던 장동건은 내년 상반기에 촬영을 시작할 강제규 감독의 새 영화를 위해 1~2월께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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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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