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서에서 1년 동안 모은 4264만원 성금 모아 불우이웃 돕기에 쓴다
$pos="C";$title="";$txt="성북구 희망 드림 저금통 털기 ";$size="550,268,0";$no="20091223074132797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찬교 성북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구청 간부 직원들이 22일 오후 청사 내 다목적홀에서 58개의 성북희망드림 돼지저금통을 열어 1년 동안 정성껏 모아온 성금을 한곳으로 담고 있다.
성북구는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올해 1월부터 각 부서마다 희망드림 돼지저금통을 마련해놓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1년 동안 성북구청 직원들은 희망드림 돼지저금통 모금과 복지포인트 자율기부를 통해 모두 4264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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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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