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CJ제일제당";$txt="";$size="255,287,0";$no="20091222105925473874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제일제당이 '부드럽고 촉촉한 치즈케익 소프트'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진한 치즈 케익의 맛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이나 어린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식감을 개선해 일반 치즈케익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54g*2개 2980원, 540g 제품 1만3580원이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치즈케익'으로 매니아층에 대한 공략을 지속하고 '치즈케익 소프트'로 중장년층과 어린이에까지 소비계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특수를 기대해 지난 17일부터 10개 들이 냉동 치즈케익 한 상자(540g) 가격을 990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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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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