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브아걸 제아-빅마마 이영현, 22일 프로젝트 앨범 '발매'";$txt="";$size="550,235,0";$no="20091216161330221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제아와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이 부른 듀엣곡이 티저 영상과 함께 베일을 벗었다.
제아와 이영현이 듀엣곡이 담긴 '하모니'는 월드스타 김윤진과 연기파 배우 나문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지난 여름 1000만 신화를 이룬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기획, 제작한 작품이다.
약 30초 분량의 이번 티저 영상에서 제아와 이영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영화 ‘하모니’의 감동 스토리와 조화를 이룬다.
25인조 오케스트라 참여를 비롯, 프로듀서 황성제와 작사가 강은경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이번 앨범은 22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한편 영화 '하모니'는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분),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분)을 주축으로 결성된 여자교도소 합창단의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그린다. 내년 1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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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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