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국제 은행감독기구인 바젤위원회가 각 은행들은 손실 보전을 위해 보유한 주식과 이익 잉여금을 증가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젤위원회는 이날 ‘은행 자본과 유동성’이라는 제안을 통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우선배당권을 가진 주식을 은행의 자기자본에 포함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은행들이 완충자금을 투자자들과 고용주에게 배당금으로서 나눠주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며 이를 제한함으로써 은행들의 재무 건전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젤위원회는 지난해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은행 규제를 늘리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G20 역시 지난 4월 은행들에게 양적?질적으로 개선된 자본금을 확보하라고 요구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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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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