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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금값 상승으로 귀금속 상점 등에 대한 도난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보안경비 업체 ADT캡스(대표 이혁병)가 피해를 막기 위한 순찰 서비스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ADT캡스는 연말연시에 금은방 도난사건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ADT캡스 관계자는 "귀금속 매장의 감지기를 재점검 하는 등 취약지역을 보강하고 있으며 우범지역 내 가입자 위주로 특별 비상대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심야 취약시간대인 새벽 1시부터 5시까지는 특별 순찰강화시간으로 지정됐다.
김수영 ADT캡스 마케팅본부장은 "순찰 강화로 올해 귀금속 관련 사고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38% 낮아졌다"며 "최근 금값 상승과 함께 금은방 절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특별 순찰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ADT캡스는 고객을 직접 방문해 범죄 유형을 알리고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ADT캡스에 따르면 상가 도난의 경우 2명 이상이 함께 움직이며 진열장을 파손하고 신속하게 범행을 한다는 점, 절단기로 문을 파손하거나 환풍기 설치 구역을 통해 침입 한다는 점, 천청이 콘크리트가 아닌 경우 천정을 뚫고 침입한다는 점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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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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