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2873가구로 앞달보다 152가구 줄어
$pos="C";$title="";$txt="";$size="550,317,0";$no="20091217072840204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시 미분양주택이 2개월 잇달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에 따르면 미분양주택은 11월 말 현재 2837가구로 앞달보다 152가구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단 1223가구 준 것이다.
지난 9월의 미분양주택은 앞달보다 150가구 는 3361가구였지만 10월엔 2989가구로 앞달보다 372가구 줄었다. 이어 11월에도 152가구가 떨어져 두달째 감소세다.
구별론 중구(376가구)가 앞달보다 7가구 는 데 반면 서구(449가구)는 114가구, 대덕구(947가구)는 28가구 줄었다. 유성구(1036가구) 16가구, 동구(29가구)도 1가구 떨어졌다.
준공 뒤 분양되지 않은 주택은 400가구로 앞달보다 14가구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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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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