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고려대 안암캠퍼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가군에서 일반 및 특별전형으로 1760여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100%로 모집인원의 70%를 우선 선발한다. 일반선발의 경우 수능 50%와 학교생활기록부 50%를 반영한다. 수능은 언어ㆍ외국어의 경우 표준점수를, 모집단위 계열에 따라 수리ㆍ탐구는 변환점수를 반영해 합산한다.
기존 정시모집에선 언어ㆍ외국어ㆍ수리 나ㆍ사탐 영역 응시자만 인문계를 지원할 수 있었지만 올해에는 언어ㆍ외국어ㆍ수리 가ㆍ과탐 영역 응시자도 인문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논술전형을 폐지했고, 의과대와 사범대는 면접전형을 거쳐야 한다. 수험생은 일반전형에 지원할 경우 우선선발과 일반선발 두 가지 과정을 자동으로 거치게 되며 제2외국어ㆍ한문 영역을 응시했다면 탐구 영역의 한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일반선발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ㆍ과학 교과에서 학년 별로 학기ㆍ이수단위 구분 없이 석차등급 상위 1개 과목씩을 반영한다. 비교과성적은 봉사활동과 출결상황, 수상경력, 특별활동의 내용을 반영한다.
세종캠퍼스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가ㆍ다군에서 일반전형 749명, 특별전형 107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5%, 수능 95%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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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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