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익 3000%↑ 연말랠리 수직 돌풍주로 큰 돈 벌 수 있다!

증시 분석가 [주 식 영 웅]은 다음과 같이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3D, 바이오가스, 전기차, 아이폰, 탄소배출권 등의 테마로 시장이 빠른 순환매를 보이고 있지만, 이젠 본격적인 폭등 종목들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연말로 들어갈수록 차기 급등 시세가 가능한 진정한 테마는 사회적 또는 증시 이슈가 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주가 거센 랠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테마들 중 가장 잘 나간다는 3D테마 대장주 ‘케이디씨’를 비롯해 수익률이 겨우 100%에 불과한 지금까지의 순환테마 대장주들은 잊어라! 이들 테마주들은 이제 곧 등장할 진정한 폭등 테마를 위한 전주곡에 불과했으며, 특히 이번에 추천할 차기 테마 대장주의 폭등랠리 수익률에 비한다면 ‘케이디씨’는 비교거리도 안 되는 시시한 급등주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오늘 추천할 동사는 백금T&A에 이어 저탄소 녹색 성장산업의 핵심이며,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절감계획의 핵심 수혜주로써 당기순이익이 무려 3000% 폭증하고 있는 실적까지 동반하고 있는 진정한 테마대장주로 이제 연말 폭등까지 목전에 둔 스타주다. 그 동안 급등수익률에 철저하게 소외 당했던 투자자라면 인생역전 시도는 물론 내년도 한해 수익도 이 종목 하나로 충분하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이처럼 폭발적인 실적성장과 초대형 재료가 즐비함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의 시세조차 낸 바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시장에 철저히 숨겨진 채 은밀하게 매집이 진행됐다는 것이며, 이제 12월부터 역사적 대시세를 위해 쉴새 없이 급등에너지를 몰아칠 기세다.


첫째, 연말 시장을 이끌 신테마의 새로운 주도주


만약 3D의 ‘케이디씨’나 아이폰의 ‘모빌리언스’ 정도의 수익률이 부러웠다면, 반드시 이 종목부터 매수하라! 정부정책의 핵심 수혜주로 동사가 개발한 현재의 핵심 기술력이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어 연말 주식시장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신성장 동력주가 될 것이며 신테마 형성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것은 수익률 100% 안팎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것이다.


둘째, 정부가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의 핵심주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에서 추진하는 정책 중 에너지 절감이 핵심이 될 것이며, 동사가 개발한 기술은 업계 판도를 바꿀 다시 없을 대형 기술이기에, 정부가 수백조의 기술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IT의 핵심 기술로 엄청난 성장과 시장을 선도할 것은 물론 향후 반도체-인터넷 이상으로 대한민국을 책임질 핵심 기술이다.


셋째, 핵심기술 개발로 매출 기하급수 성장


정부정책의 최대 수혜주이며 개발한 핵심기술은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독보적인 신기술로 인해 독점적인 시장 형성이 가능해졌다. 이미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하고 있으며, 당장 당기순이익이 3000%나 급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증거다.


넷째, 대량 거래량 수반한 급등 시그널 포착


지난 1여년간 세력들이 시장에서 완벽하게 감추며 매집한 흔적을 발견했는데, 최근 거래량과 수급이 날로 선듯한 모습을 띄는 급등의 시그널이 포착됐다. 무조건 몇 일 내에 터질 수 있어 더 이상 매수를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한 시점으로 지금 당장부터 대박수익을 노린다면 무조건적인 베팅이 필요하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기산텔레콤/한솔홈데코/에임하이/쌍용차/HMC투자증권/NI스틸/대주전자재료/온미디어/하이닉스/선우중공업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