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차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현지법인인 KMMG의 채무금액 3485억4000만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09.12.11 07:4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차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현지법인인 KMMG의 채무금액 3485억4000만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