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대피앤씨(대표 공영건)가 자동차용 도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피앤씨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도료 시장은 보수용 시장이 1200억원, OEM 플라스틱 외장재용 시장은 5000억원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현대피앤씨는 자동차용 도료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다각적인 영업망을 통해 자동차 보수용 도료 시장에 안정적인 진입할 예정이다.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외장재 도장 라인에서 최종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자동차 범퍼 등 플라스틱 외장재용 도료 납품을 통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현대피앤씨는 산업용 및 공업용도료를 통합생산 할 수 있는 통합 원색제 시스템(MSS : Mixing scheme system)를 자체 기술로 개발 완료해 자동차 보수용 도료 생산 라인에 적용시키고 있다.
현대피앤씨는 자동차용 도료 분야에서 2010년 50억원, 2011년에는 수출을 포함해 1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공영건 사장은 “이번 자동차 도료 분야 진출은 고부가가치신제품 개발을 통한 흑자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와이어용 분체 도료 공급에 이은 두번째 결과”라며 “신제품 개발을 통해 페인트 사업의 흑자폭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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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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