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체험학습 희망자 750명 19일까지 모집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겨울방학동안 가정에서 방치되거나 퇴행이 우려되는 만7-8세의 장애아동 사회적응 체험학습 희망자 750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장애아동 방학 중 사회적응 및 체험학습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2억1000만원을 투입해 실시한다.
대상자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20% 이하(4인가구 기준 391만1000원) 가구의 자녀 중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및 언어장애 등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7~18세 아동 7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 우선순위는 기초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순이다.
서비스 내용은 장애아동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동작 훈련, 자기관리 기술훈련, 놀이, 공예, 전통, 레포츠 등 체험학습과 사회적응 훈련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개별상담, 집단 그룹지도, 부모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가 부가로 지원된다.
서비스관리기관으로 경기도에서 지정한 장애아동재활치료 전문기관인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도내 34개 지역사회복지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한다.
서비스 분야별 사회복지사 등을 전문인력으로 구성해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단,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이 타지역으로 전출하는 경우 해당 서비스는 종료된다. (문의 031-24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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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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