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硏, 당초 목표보다 뛰어난 플라즈마 전류 320㎄·유지시간 3.6초 이뤄
$pos="C";$title="";$txt="";$size="384,288,0";$no="20091209114429239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의 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연구장치 ‘KSTAR’가 세계 최고수준의 장치임이 입증됐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KSTAR'가 당초 목표성능보다 뛰어난 플라즈마 전류 320kA, 플라즈마 유지시간 3.6초(플랫톱 1.4초)를 이뤘다고 9일 밝혔다.
올 ‘KSTAR’의 실험목표는 플라즈마전류 300㎄, 유지시간 2초였다.
실험결과 지난해 종합시운전으로 얻은 플라즈마발생보다 전류는 3배, 유지시간은 10배 이상 는 것이다.
또 높은 플라즈마 전류가 일정하게 유지, 실제연구를 할 수 있는 플랫톱(flat top)의 조절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전도 핵융합장치의 운전성능을 평가하는 높은 온도의 플라즈마를 가두기 위한 자기장의 세기 역시 설계 때 목표였던 3.5테슬라(Tesla)를 뛰어 넘은 3.6테슬라에 이르렀다.
핵융합연구소 관계자는 “'KSTAR'의 성공적 실험으로 핵융합에너지 실증의 최종 프로젝트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를 이끌 ‘선행모델장치’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며 “핵융합에너지개발에 앞장 설 국제핵융합 공동연구의 중심장치로서 우뚝 섰다”고 말했다.
한편 핵융합연구소는 내년 10월 대전에서 열릴 ‘핵융합올림픽’인 제 23차 IAEA 핵융합 에너지컨퍼런스 전까지 가열장치, 모양제어장치, 전원장치들을 바꿔 수준 높은 연구결과를 만들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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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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