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국가핵융합연구소의 그린IT 추진전략";$size="550,332,0";$no="20091129155043613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핵융합연구소가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그린 IT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 이하 핵융합연)는 IT 자원의 운영 효율화 및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버 가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본격적인 그린 IT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핵융합硏에 따르면 서버 가상화 프로젝트는 일정 공간을 차지하는 기존 서버 대신 단일 서버 자원을 이용해 공간과 전력 및 자원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핵융합연은 친환경적이고 비용절감이 가능한 그린 I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연구지원용 서버의 50%에 가상화 기술 적용을 완료했고, 이에 따라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다수의 도메인이나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상화 서버 1대는 기존 방식의 신규 서버 10대를 대신하는 효과가 있어 새로운 서버 설치에 필요한 전력과 서버 공간 확장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버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또한 보안패치 배포, 시스템 구성과 같은 복잡한 전산업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신규 시스템 개발 과정의 간소화와 원격 서버 관리 등 IT 관리 업무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핵융합연 관계자는 "기존의 서버에도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향후 가상화 프로젝트의 적용 범위를 서버, 데스크탑 PC, 스토리지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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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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