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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소폭의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지난 8일 방영된 MBC '선덕여왕'은 전국시청률 34.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34%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이미 미실(고현정 분)의 하차로 미지근해진 '선덕여왕'은 과거의 영광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이날 '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이요원 분)이 비담(김남길 분)과 결혼을 하겠다며 문무백관 앞에서 공개적인 발언을 하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천사의 유혹'과 KBS '천하무적 이평강'은 각각 22.6%, 5.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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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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