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선덕여왕' 작가가 밝히는 미실 죽음후 관전 포인트";$txt="";$size="550,428,0";$no="200911111006479882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대하사극 '선덕여왕'이 34.0%를 기록하며,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지난 7일 방영된 MBC '선덕여왕'은 34.0%를 차지해 지난 1일 방영분 34.5%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달 30일 방영분 35.3%보다도 1.3% 하락해 대체적인 분위기는 하락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선덕여왕'에서는 김유신(엄태웅 분)이 월야(주상욱 분)의 백기투항으로 덕만에게 재신임을 받는 내용과 백제의 붉은 투구 장군이 이끄는 유군의 속공에 두려워하던 신라군, 김유신은 순식간에 80리를 이동한다는 유군의 실체를 밝히고자 주력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영된 KBS '천하무적 이평강'은 5.0%, SBS '천사의 유혹'은 19.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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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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