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오리온은 8일 하나은행과 체결했던 8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만기됨에 따라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수익기자
입력2009.12.08 16:58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오리온은 8일 하나은행과 체결했던 8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만기됨에 따라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