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스타맥스는 8일 신성개발에 대해 8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 자본의 40.44% 규모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채무보증 결정을 지연공시했다는 이유로 스타맥스를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예고했다. 최종 지정되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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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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