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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할리우드 뱀파이어 로맨스 영화 '뉴문'이 흥행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새로운 개봉작들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들의 속얘기를 담은 영화 '여배우들', 할리우드 대표배우들의 연기대결이 볼 만한 액션스릴러 '모범시민'이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여배우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여배우들의 세계를 그린 영화다. 사람들의 입을 타고 돌아다니는 풍문 대신 윤여정·이미숙·고현정·최지우·김민희·김옥빈 등 여섯 여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스마스 이브 화보 촬영장에 모인 여섯 여배우들이 서로 간의 기싸움 끝에 폭발하기도 하고 서로간의 속내를 털어놓기도 하는 등 신선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반면 영화 '모범시민'은 평범한 가장 클라이드(제라드 버틀러)가 괴한들에 의해 가족을 잃은 후 세상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스릴러물이다. 검사 닉(제이미 폭스)의 불법적인 사법거래로 범인이 석방되자 이에 법이 지킬 수 없는 정의가 있음에 클라이드는 분노한다.
자신의 가족을 앗아간 괴한이 유유히 석방되는 모습을 본 클라이드는 그와 사법당국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치밀한 계획 끝에 도시 전체를 인질로 잡고 닉과 정부의 목을 조여간다.
감옥 속에 갇혀있으면서도 도시전체를 뒤흔드는 복수극을 진행해가는 클라이드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천재적인 복수가 극의 묘미다. 여기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의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검사 닉의 모습이 더해지면서 영화는 관객들에게 정의와 법에 대한 논쟁거리를 던져준다.
할리우드 톱 제작자 루카스 포스터와 '이퀼리브리엄'의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커트 워머와 함께 의기투합해 제작한 작품으로 올 겨울 관객들이 기대해 볼 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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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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