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 출범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아시아 최고의 경제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해 추진된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는 아시아미디어그룹의 핵심 씽크 탱크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세계적 정보 서비스 업체인 특히 IHS 글로벌 인사이트와의 제휴를 통해 현대와 포스코, LG전자 등을 고객사로 확보해 기업 컨설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로렌스 헥트 소장은 "삼성, 현대자동차, 포스코, LG 등은 더이상 한국만의 기업이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이 기업들의 최고 경영자들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침을 놓았다. 이어 그는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의 설립 목적 중의 하나가 이 기업들에게 정치ㆍ경제ㆍ문화를 아우르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한글판 데이터베이스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향후 3년 안에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를 상장 등록하고 부설 연구소를 설립한다는 중장기 계획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것.
로렌스 소장은 "IHS 글로벌 인사이트가 우리의 유일한 파트너가 아니다"며 "지역 시장 분석 같은 좀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의 제휴를 끊임없이 물색할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독자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헥트 소장은 리 아이아코카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미국 의회 과학 및 기술 국립연구원, 국립 리서치 회의 선임 어드바이저, 오웬 일리노이사 수석 부사장을 역임한 후 한국 일렉트릭 글래스와 연을 맺어 30여년 간 한국 산업에서 종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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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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