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코스피
◆남해화학
2010년 비료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호전 전망. 금리 인상 지연, 달러 약세에 따른 상품 가격 랠리 시 비료 시황 호황 반전 가능성에 주목.
중동 플랜트 발주 중가에 따른 강력한 해외 수주 모멘텀 예상. 빠른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탑라인 성장성 강화로 성장의 지속 가능성 확보.
◇코스닥
◆후성
12월7일~18일 15차 기후변화협약 회의 개최에 따라 동사의 CDM 비지니스 모델이 부각을 받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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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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