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3일 오전 1시 50분쯤 인천항 갑문 앞바다에서 키리바시 선적 화물선 Xing Gwang7호(2398t)가 한국국적 폐기물운반선 NeoBlue호(4259t)와 충돌해 침몰됐다.
이 사고로 화물선에 타고 있던 선원 11명 중 중국인 1명이 실종되고 나머지 10명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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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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