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홍삼전문기업 ㈜천지양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총 8주간 열리는 '천지양홍삼배 피망바둑 최강전'을 후원한다.
이번 대회의 우승상금은 3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만원이며 본선에 참가한 16강 진출자 모두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대회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천지양의 홍삼제품들과 바둑머니 등 다양한 경품들이 제공된다.
신일섭 천지양 사업개발본부장은 "자사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금번 피망바둑 최강전을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피망바둑을 즐기는 이들의 대부분이 천지양 홍삼제품의 실수요 계층인 30~50대 남성들이란 점이 잘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