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천지양";$txt="";$size="255,170,0";$no="20090925091120462035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조강욱 기자] 홍삼전문기업 천지양(대표 박상태)은 새 모델로 최근 개봉한 영화 '내사랑 내 곁에'의 주인공인 배우 김명민을 선정했다.
천지양 측은 "배우 김명민 씨의 진중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천지양 홍삼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천지양 CF는 희랍어로 '비누'라는 뜻의 거품을 잘 낸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인 사포닌을 시각화해 표현했다. 홍삼의 주 성분인 '사포닌'이 피로회복, 면역력 증가에 좋으며 몸 속 노폐물을 비누처럼 씻어준다는 내용이다.
이번 영화촬영을 위해 20kg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던 김명민 씨는 최근 천지양 홍삼으로 몸무게를 회복하며 서서히 건강에 안정을 되찾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천지양 CF는 오는 9월말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천지양 홈페이지(www.hongsam.or.kr)에서 천지양 광고 메이킹 필름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천지양 관계자는 "홍삼을 먹는 이유는 바로 사포닌 성분 때문"이라며 "이를 알리기 위해 홍삼의 사포닌 성분을 시각화해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고, 최고의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 김명민을 섭외해 천지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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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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