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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광진교와 인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이색자전거를 타며 놀다가 반포한강공원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총 15㎞에 이르는 반포 여정길을 지나다 보면 영동대교에서 동호대교까지 2.8㎞ 구간에서 마치 7번 국도를 연상시키는 듯한 자전거도로를 만나 시원한 강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강을 바로 옆에 끼고 달리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일품이다. 동호대교까지 달리느라 갈증도 나고 힘이 좀 빠졌다면 바로 옆 한남대교에 새로 생긴 전망쉼터 '카페 레인보우'에 들러 주스 한잔 마시며 잠깐의 휴식을 가져도 좋겠다.
'카페 레인보우'에서는 동반자인 자전거를 외롭게 두지 않아도 된다. 교량 하부에 개별 밀폐형 자전거보관대가 설치돼 있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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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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