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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복원 공사의 안전을 기하고, 경복궁 복원정비사업의 의의를 다지기 위한 광화문 복원공사 상량식이 27일 오후 서울 광문 공사현장에서 열리고 있다.
상량식은 목조 건축에서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은 다음 마룻대를 올리는 가장 중요한 의식으로 상량이 끝난 뒤에는 추녀와 서까래 설치, 지붕 기와 잇기, 단청 등을 거쳐 2010년 10월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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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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