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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상]하나대투증권

[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하나대투증권의 서프라이스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 여러분과 아시아경제 광고대상의 수상작으로 선정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하나대투의 서프라이스 광고는 하나대투CMA의 깜짝놀랄 서비스와 수익률을 네임과 헤드라인을 통해 쉽게 또 한 눈에 보여 줄 수 있는 비주얼로 창의적이지만 신뢰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에 신 CMA 브랜드 '서프라이즈(Surprice)'를 내놓게 됐습니다. 이는 놀라움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surprise'를 차용한 브랜드 네임으로 Sur(놀라운) + Price(가격ㆍ혜택)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위해 늘 깜짝 놀랄 성과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저희의 목표와 의식이 담긴 이 광고처럼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께 늘 깜짝 놀랄 기쁨만을 드리는 저희 하나대투증권이 되겠습니다.

이번 광고를 기획하면서 다양한 CMA 광고 속에서도 저희 서프라이스만의 전문화되고 독창적인 서비스 또 앞선 수익률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다행이 이런 좋은 상을 받게돼 그 기쁨을 이루 말할 길이 없습니다.


실제 서프라이스 CMA 계좌는 올 초 평균 2.6%를 웃돌던 업계의 CMA 평균 수익률과는 다르게 지난 9월말까지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 한해 2개월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하루만 맡겨도 연 4.1%라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적용했습니다. 향후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계속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넣어 그야말로 상품과 광고를 접한 모든 고객들에게 '놀라운' CMA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높은 수익률과 광고에서 느끼는 놀라움의 효과로 이번 서프라이스 CMA는 많은 사랑을 받아 상품 발매 후 두 달 만에 7만9400계좌를 달성하는 등 계좌 증가율이 39.7%로 업계 선두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연말까지 CMA 잔고 4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광고를 주목하고 뽑아주신 심사위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항상 하나대투증권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해준 고객 분들과도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유용준 하나대투증권 홍보실장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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