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제공=엘르 코리아]";$size="550,712,0";$no="20091125183336164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장동건의 연인' 배우 고소영이 자선 캠페인에 모델로 나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25일 엘르 코리아에 따르면 고소영, 김아중, 손담비, 김소연, 최여진, 선우선, 한지혜, 박민영, 이시영, 차현정 등의 여배우들이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에 참여해 화보를 찍었다.
외모는 물론, 마음까지 아름다운 미녀들은 '글래머러스' '드레시' 등의 키워드에 맞춰 화보를 촬영했다.
모두들 약속시간보다 15분 가량 일찍 나타나 스태프들을 챙기고 의상을 점검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
한편 엘르 코리아 12월 호에서는 여자 스타들의 우아하고 관능적인 사진과 함께 '아름다움이 내게 준 것' '외모와 연기의 관계' '내가 보는 내 얼굴' 등에 대한 이들의 유쾌하고 진솔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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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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