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패션모델 김다울";$txt="[사진출처=고 김다울 미니홈피]";$size="350,524,0";$no="20091120084342170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모델 故 김다울의 사망과 관련해 24일 소속사에서 공식입장을 내놨다.
김다울의 한국 소속사 에스팀은 "사망 소식을 접한 20일 오전(서울 시간) 현장 확인과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프랑스로 향했다. 현지에 도착해 고인의 시신을 확인했고 경찰 및 관계자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파악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고인의 시신 발견시간은 현지 시간으로 19일 오전 9시 30분이며, 사망 시간은 확실치 않다. 사망 원인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또 가족 및 주변 지인들의 인터뷰와 고인의 평소 생활, 고인이 남긴 여러 정황의 글들로 자살의 이유를 추정했다.
이들은 "고인은 어려서부터 일찍이 독특한 예술적 능력과 취향으로 항상 본인이 일반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껴왔다. 고인은 패션 모델, 화가, 작가, 다큐 필름 제작, 패션 디자인 등 많은 예술적 일들을 일찍 시작했고,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오며 남은 인생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왔다"며 "또래와 같은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상실감과 정상에 오르기 전 가졌던 기대치와 정상에 오른 후 느끼는 괴리감 등으로 인해 너무나 큰 정신적 혼란과 방황이 겪어왔다. 그로 인해 지금 최고의 위치가 돼 밑으로 하락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그가 소속된 전세계 에이전트들은 최근 파리에 모여 고인을 애도했고, 가족과 지인들은 현지 시간 23일 조촐한 추모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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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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