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드라마 '카이스트'의 뒤를 잇는 과학드라마가 내년 탄생한다.
와이쥬크리에이티브 측은 23일 "한국 과학창의재단과 함께 로봇드라마를 기획 중"이라며 "한국로봇학회 소속의 로봇전문가 다수가 로봇관련자문 및 소재개발에 참여한다. 이들은 미국드라마에 버금가는 전문드라마 개발을 목표로 현재 시놉시스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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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드라마의 실질적인 시나리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와이쥬 크리에이티브 측은 "로봇드라마를 통하여 과학을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로봇학도들의 열정을 통해 과학자를 꿈꾸는 많은 아이들에게 멘토가 되어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극적인 소재를 앞세운 일명 '막장드라마'가 난무하는 안방극장에서 '로봇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삶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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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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