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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안용준, 양다리 숨기려 거짓말" 맹비난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겸 VJ 서승아가 최근 결별한 안용준에 대해 "양다리인 것 들킬까봐 숨기려고 거짓말했다"고 주장했다.


서승아는 21일 오후 8시 30분 자신의 미니홈피에 장문의 공개 글을 남겨 옛 연인 안용준을 맹비난했다.

그는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를 언급하며 "이 글을 전체공개로 한 이유는 다른 수단으로 너와 연락하기 싫어서다. 이 글 너 보라고 쓴 거니까 꼭 보고 느끼는 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서승아는 "네 입에선 진실이란 게 단 한 번도 나온적 없잖아? 네가 바람피워서 나와 헤어진 것이라고 네 입으론 말 못하겠지. 양다리인 것 들킬까봐 숨기려고 네가 한 거짓말들이 더 어마어마했지"라며 안용준을 비난했다.

이어 "넌 착한 얼굴로 사람이면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고 돌아다녔지. 네가 내 앞에서 울면서 빌던 그날 내가 마지막으로 너한테 했던 얘기 벌써 다 잊어버렸니?"라고 반분하며 "마지막으로 경고하는데 잦은 싸움으로 인한 성격차이? 나를 유린한 것도 모자라서 세상을 상대로 또 거짓말이냐?"고 쏘아붙였다.


서승아는 최근 결별 사실이 뒤늦게 보도된 뒤 자신에게 돌아온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직업이 연예인이라서 더러운 꼴 보고도 병신처럼 살아야 한다면 (차라리) 당당하고 떳떳하게 정직한 소리 다 하고 살 수 있는 다른 일을 하면서 먹고살겠다"고 적었다.


한편 안용준과 서승아는 지난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 7월께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용준은 드라마 '주몽' '칼잡이 오수정', '행복합니다', 영화 '킹콩을 들다' 등에 출연했으며 배우 이채영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진 서승아(본명 이나영)는 드라마 '학교4', 영화 '7인의 새벽' 등에 얼굴을 비쳤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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