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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한내 살리기 EM 흙공 던지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함께 지키는 금천한내 'EM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서울메트로 자원봉사자와 밝은노인행복대학 소속 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지켜요’라는 슬로건 아래 오물청소와 1200여개의 EM흙공을 힘차게 던졌다.

이 흙공은 지난 11월 초 독산고등학교 학생들이 EM생명살림환경운동본부에서 실시한 환경교육을 받으며 제작한 것이다.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이란 항산화물질을 생성하여 부패물을 막아주는 친환경에 유용한 미생물 복합체를 말하며, 하천 오염 방지에 효과가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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